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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스뱅크 외화통장, 환율수수료 100% 우대
토스뱅크를 잘 이용하고 있는 고객 중에 한 사람입니다. 하루만 맡겨도 2%를 주는 파킹통장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소수점 미국주식거래도 토스뱅크로 하고 있습니다. 매주 예약매수로 1,000원씩 매수하여 적립식으로 꾸준히 사게 되니 편하고 간편하여 소소한 재테크하기에 좋습니다. 그런데 이번에 토스뱅크에서 외화통장을 개설하면 평생 환율수수료를 100% 우대해 주며 24시간 환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. 기준환율은 토스뱅크 기준환율을 기준으로 합니다. 살 때도, 팔 때도 수수료 무료라니, 정말 큰 혜택입니다.
그리고 사놓은 외화를 해외에서 쓸 때도 수수료가 무료라고 합니다. 해외결제, ATM출금 수수료 모두 무료입니다. 하나의 계좌로 17개 외화를 거래할 수 있는 외화 입출금 통장입니다. 가입대상은 토스뱅크 원화통장을 보유한 17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인 거주자이고 1인 1 계좌가 원칙입니다.
부가서비스로 외화 모으기 기능이 있습니다. 설정한 금액, 기간, 주기, 환율범위에 따라 자동으로 환전되어 외화통장에 외화를 모을 수 있습니다. 설정한 주기에 해당하는 날의 오전 10시에 전신환매도율 환율을 기준으로 환전(환율 100% 우대)이 된다고 합니다. 해외결제 및 ATM 출금수수료 면제 해택의 프로모션 기간은 2024년 1월 18일 ~ 2024년 7월 31일까지입니다.
토스외화통장과 지정된 본인 명의의 토스뱅크 원화통장간의 송금만 가능하여 타 은행에서의 입금은 불가능하며 외화현찰 및 수표의 입금 또는 출금은 불가합니다.(체크카드를 통한 해외 ATM 출금만 가능)
이 통장을 통해 외화 - 원화 간 환전이 발생하는 입금 및 출금액에 대해 각각 월 USD 300,000원의 거래한도를 적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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